타임스퀘어 - 나의 post script 트랙백 모음

main 1. 새로운 삶의 공간 - 타임스퀘어의 Life Style

내가 가장 좋아하는 타임스퀘어에 대하여 쓴 블로그라 왠지 모르게 정이 갔다. 특히 나는 타임스퀘어 내의 쇼핑 공간이 좋은 것도 있지만, 그 공간 자체를 좋아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읽는 내내 더 재미있었다. 또, 내가 트랙백한 블로그 중 구성은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마치 학생의 블로그를 보는 것이 아니라 포탈 사이트 메인에 뜬 블로그를 들어가서 글을 읽는 것 같았다. (다분히 주관적인 의견이다.)

좋았던,
앞에서도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포스트의 형식적인 구성이 굉장히 좋았다. 글씨 간 강조 색이라던지 사진 등이 글 내용을 충분히 강조 시킨 것 같아서 그 역할을 충분히 소화해 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의 쇼핑몰을 이르는 새로운 용어를 글의 서두에 제시한 것도 흥미로웠다. 이전에 알지 못했던 개념을 정확한 출처와 부연 설명을 하이퍼링크에 걸어 놓음으로써 전체적인 글의 신빙성을 높인 것 같다. 특히, 링크가 걸린 블로그의 내용이 꽤 길었는데 필자가 그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를 해 놓은 것이 대상 공간에 적용된 새 개념을 이해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마지막으로 인트로에서 필자가 대상 공간을 보는 이론으로 기호학을 사용하겠다고 했는데, 메인 포스트에서 기호학을 적용한 것이 눈에 들어왔다. 타임스퀘어의 오픈플로어 방식이 가진 의미와 타임스퀘어의 옥상정원이 내포하고 있는 뜻 등 필자가 타임스퀘어의 공간 공간마다 이론을 적용하려고 한 생각의 노력이 전달되었다. 뿐만 아니라 공간 분석 프로젝트를 하는 목적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였다. 


아쉬웠던,
글의 서두에 제시 되었던 "원스톱 쇼핑에서 원스톱 라이프로."라는 어구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해 주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혹 그것에 대한 설명이 메인포스트와 조금 벗어난 내용이라고 생각된다면 그 부분을 하이퍼링크로 걸어 놓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설명 없이 그 어구만 떡하니 놓여있어서 "이건 갑자기 왜있는 거지?"라는 쌩뚱맞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몰딩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다. <옥상정원>에 대하여 기술한 부분에 나오는 단어인데 하이퍼링크를 걸든, 짧은 부연 설명을 하든지 간에 용어에 대한 설명을 해줘야 할 것 같다. 같은 맥락에서 오픈 플로어가 가진 내포적 의미 외에도 구체적으로 그것이 어떤 방법인지를 소제목 바로 아래에서 간단히 설명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밑줄 효과만으로 "오픈 플로어가 이것이라는 건가?"라는 의문을 들게 하는것은 아쉬웠다.

또한 이번 메인 포스트의 주제가  타임스퀘어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이니 만큼 글의 결론 부분에서 글 전체의 내용을 주제에 맞게 정리를 해 주었으면 더 완성도 있었을 것 같다. 독자들이 "아, 이 포스트는 이런 내용 이었구나." 라고 포스트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는 효과도 거두었을 것 같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