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main2 트랙백 모음


main 2. 타임스퀘어, 무엇이 차별적인가 - 신세계 백화점과의 비교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포스트를 보면 늘 느끼는 건데, 참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 놓는다. 특히 정현이 포스트는!! 이번 포스팅도 메인1만큼이나 아기자기한 게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메인1보다 아쉬운 점이 더 많았다.


Ⅰ너무 비슷해!
내가 이 이야기를 이미 썻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려되는 부분이 있었다.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지난 학기 우수 블로그 중 하나와 분석대상, 이론이 거의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혹시나 유사한 내용이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메인1에서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엄연히 백화점은 백화점, 몰은 몰인가 보다.)이번 포스트에서 백화점과 비교를 하다보니 내용이 우수 블로그와 유사한 부분이 분석 첫 부분부터 나왔다. ① 신세계 백화점 명품관의 폐쇄성에 대하여 서술한 부분이다. 물론 같은 대상에 같은 분석틀을 적용하여 새로운 내용을 이끌어 내기는 굉장히 힘들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분석하는 사람이 다른데 '시선'마저 같진 않을 것이다. 전 블로그와 비슷한 걸 느꼈다면 다른 내용을 찾았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특히<들어올 능력이 되는 사람들만 들어오라'는 흡인과 배제의 메시지를 강하게 내포>이 분은 너무 똑같잖아! ㅜㅜ


Ⅱ비교할 땐 같은 '(브랜드의) 위치'를 비교해야
필자는 메인2의 첫 분석으로 <폐쇄성>을 비교하였다. 그런데 그 대상을 보면 백화점은 명품관, 타임스퀘어는 스포츠브랜드이다. 각 브랜드의 인지도나 네임밸류가 차이가 나도 너무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네임밸류에서 차이가 난다면 그만큼 홍보 수단(방법)이 다를것이다.
 
 뿐만 아니라 백화점이라고 모든 매장이 흡인과 배제를 전제한 폐쇄성을 가지고 있지도 않을 뿐더러, 타임스퀘어 역시 루이비통 등 명품 매장은 백화점처럼 내부가 보이지 않는 폐쇄적 구조이다.

오른쪽 사진은 타임스퀘어의 루이비통 매장. (나도 가본지 오래 되었을 뿐더러, 관심도 없어서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사진으로 보면.. 사진에서는 반은 오픈, 반은 클로즈 되어있는 것 같다)

따라서 폐쇄성의 의미를 논하기 위해서는 그 (비교)대상을 정확히 정의 해 주어야 할 것 같다.


Ⅲ오잉 난 책을 읽고 있는 건가?
이번 공간분석 프로젝트는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포스트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하이퍼링크도, 블로그 글쓰기의 특징인 다양한 효과도 찾아 볼 수 없다. 맨 처음에 분석 부분에서만 진한 글씨와 밑줄 효과를 준 것이 보이는데 왜 끝으로 갈 수록 안했는지 모르겠다.자신이 분석한 부분 정도에는 강조 효과를 줘야 하지 않나 싶다. 예를 들어<실제로, 자연의 태양 빛을 매장에 제공하는 것이, 인공 조명기구보다 비용이 비싸다고 한다. 이러한 높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타임스퀘어가 자연의 빛이 들어오게 디자인 된 것은 타임스퀘어를 차별화하기 위함이며, 고객들에게 개방성이라는 중요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함일 것이다.> 이 부분은 필자의 시각으로 분석한 부분 같은데 다양한 효과를 이용하여 강조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블로그 글쓰기 치고는 너무 종이 글을 읽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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